
🏠 3줄 요약
- 겨울 실내온도는 18~20도로 맞추세요. 1도만 낮춰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7%가량 줄일 수 있어요.
- 출근처럼 몇 시간 나갈 땐 끄지 말고 1~2도만 낮추고, 며칠 비울 때 외출 모드를 쓰세요. 지역난방은 온도조절기 전원을 끄지 마세요.
- 지난겨울엔 도시가스를 전년보다 3% 이상 줄이면 줄인 양 1㎥당 최대 200원을 돌려받았어요. 올겨울 공지를 챙기고, 켜기 전에 배기통과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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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부터 — 18~20도, 1도에 7%
- ★ 실내온도 모드와 온돌 모드, 우리 집엔 어느 쪽
- ★ 외출할 때 — 끄기, 낮추기, 외출 모드
- ★ 열 새는 곳 막고, 물 쓰는 습관 바꾸기
- ★ 돌려받는 돈 — 도시가스 캐시백·에너지바우처
- ★ 켜기 전에 — 일산화탄소와 동파 점검
- ✅ 우리 집 난방 점검
- 자주 묻는 질문 (FAQ)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차가워지면 보일러 버튼에 손이 가요. 그런데 켜는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돼요. 나갈 때 끌까, 외출 모드로 둘까. 온돌 모드는 뭐가 다를까. 지난겨울 고지서를 떠올리면 더 망설여지죠.
보일러를 아예 끄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돌려 두라는 데는 제조사와 기관 안내가 대체로 같지만, 짧은 외출에 외출 모드를 쓸지 온도만 낮출지는 조금씩 갈려요. 여기선 제조사 안내를 따라 온도는 18~20도, 짧은 외출엔 조금 낮추기, 며칠 비울 땐 외출 모드로 정리했어요. 놓치기 쉬운 도시가스 캐시백과 에너지바우처, 켜기 전 안전 점검도 함께 담았어요.
⚠️ 먼저 이것만 · 보일러를 켠 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거나 메스껍다면, 특히 함께 있는 가족도 비슷하다면 일산화탄소를 의심하세요. 일산화탄소는 색도 냄새도 없어 알아채기 어려워요. 바로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병원에 가고, 쓰러졌거나 의식이 흐린 사람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가스 냄새가 날 땐 전등 스위치나 전원 플러그를 건드리지 말고 가스 밸브부터 잠근 뒤 창문을 여세요.
★ 온도부터 — 18~20도, 1도에 7%
정부가 권하는 겨울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 습도는 40~60%예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겨울 시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난방온도 20도 유지가 중심이었어요. 실내온도를 1도만 낮춰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7%가량 아낄 수 있어요. 22~23도에 맞춰 두던 집이라면 20도로 내리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나요.
낮춘 온도는 옷으로 채워요. 집에서도 내복이나 카디건을 입고 무릎 담요를 곁에 두면 한결 덜 추워요. 습도가 낮다면 가습기가 도움이 되지만, 물통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먼저예요. 청소 주기는 가습기 청소, 물은 매일 갈고 사흘마다에 정리해 뒀어요.
※ 정책브리핑 「나에게 맞는 난방비 절약 방법」(2024년 12월 16일)·「'난방온도 20도' 함께 절약하는 겨울 에너지」(2025년 12월 18일), 서울시 「한파 대비! 난방비 절약하는 특급 방법 6가지」(2020년 2월 6일) 기준이에요.
★ 실내온도 모드와 온돌 모드, 우리 집엔 어느 쪽
보일러 온도조절기에는 보통 두 가지 난방 방식이 있어요. 실내온도 모드는 온도조절기 주변의 공기 온도를 재서, 정한 온도에 닿으면 보일러를 멈춰요. 온돌 모드는 보일러 안에서 데우는 물(난방수)의 온도를 정해 바닥을 데우는 방식이에요. 어느 쪽이 아껴지는지는 집 상태에 따라 갈려요.
| 우리 집 상황 |
맞는 모드 |
이유 |
| 단열이 잘 되고, 온도조절기가 외풍·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
실내온도 모드 |
방 공기가 정한 온도에 닿으면 알아서 멈춰요 |
| 외풍(웃풍)이 있다 |
온돌 모드 |
찬 바람 탓에 조절기 주변 온도가 잘 오르지 않으면, 실내온도 모드에선 보일러가 계속 돌 수 있어요 |
| 온도조절기가 자주 여닫는 문 근처나 외풍·직사광선이 드는 곳, 습한 곳, 전열기구 가까이에 있다 |
온돌 모드 |
조절기가 잰 온도가 방 전체 온도와 달라질 수 있어요 |
| 바닥에 앉거나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다 |
온돌 모드 |
바닥을 데우는 데 맞춘 방식이에요 |
※ 세계일보(2025년 12월 1일, 경동나비엔·린나이 안내 인용), KB Think(2024년 12월 3일) 기준이에요. 모드 이름과 작동 방식은 제품마다 다르니 설명서를 함께 보세요.
★ 외출할 때 — 끄기, 낮추기, 외출 모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기준은 얼마나 오래 비우느냐예요.
| 집을 비우는 시간 |
할 일 |
이유 |
| 출근·장보기처럼 몇 시간 |
끄지 말고 평소보다 1~2도 낮추기 |
끄면 실내가 10도대까지 식을 수 있어 다시 데울 때 에너지가 더 들 수 있어요. 한파엔 배관이 얼 위험도 커져요 |
| 며칠 이상 — 여행·명절 |
외출 모드 |
얼지 않을 만큼만 최소로 돌려 불필요한 난방을 줄여요 |
| 집을 비울 때 늘 |
보일러 전원 코드는 꽂아 두고 가스 밸브는 열어 두기. 한파 땐 안 쓰는 방 분배기 밸브도 열기 |
동결 방지 기능은 전원과 가스가 있어야 작동해요 |
외출 모드는 집을 비울 때 보일러를 최소로만 돌려 얼지 않게 하는 기능이에요. 방식은 제조사마다 달라요. 2023년 보도 기준으로 경동나비엔은 온도가 일정 아래로 떨어지면 가동하고, 린나이는 4시간마다 10분씩 돌리고, 귀뚜라미는 실내를 8도로 유지하는 식이에요. 그래서 6~8시간 정도 짧게 나가면서 외출 모드를 켜 두면, 집이 많이 식었다가 다시 데우느라 오히려 가스를 더 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며칠부터 외출 모드를 쓸지는 안내마다 달라요. '적어도 이틀 이상'(아시아경제, 2023년), '일주일 이상'(세계일보, 2025년), 지역난방은 '3일 이상'(한국지역난방공사)이에요. 정부 카드뉴스처럼 외출할 땐 외출 모드로 바꾸라고만 안내한 곳도 있어요. 낮추는 폭도 1~2도, 2~3도로 조금씩 다르고, 끄는 것과 낮추는 것 중 실제로 얼마나 아껴지는지는 집의 단열과 비우는 시간에 따라 달라요.
※ 세계일보(2025년 12월 1일, 경동나비엔·한국지역난방공사 인용), 아시아경제(2023년 1월 26일, 제조사별 기능 정리), 파이낸셜뉴스(2024년 12월 11일, 경동나비엔 안내 인용), 이코노미스트(2026년 1월 21일, 귀뚜라미 안내 인용), 정책브리핑(2024년 12월 16일) 기준이에요.
지역난방 아파트는 전원을 끄지 마세요
지역난방은 24시간 난방수가 들어오는 구조라 요령이 조금 달라요.
- 온도조절기 전원은 켜 두기 — 전원이 꺼지면 동파를 막으려고 밸브가 자동으로 열려,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올 수 있어요
- 온도는 0.5~1도씩 — 한 번에 확 올리지 말고 조금씩 올려요
- 3일 이상 비울 땐 외출 모드 — 안 쓰는 방도 외출 모드로 두고 문을 닫아 두세요
※ 세계일보(2025년 12월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용, 12월 13일 한국에너지공단 안내 인용) 기준이에요.
지역난방·중앙난방 아파트는 보통 난방비가 관리비 고지서에 함께 나와요. 고지서에서 무엇부터 볼지는 아파트 관리비 5가지 확인에 정리해 뒀어요.
★ 열 새는 곳 막고, 물 쓰는 습관 바꾸기
온도를 낮췄다면 이제 빠져나가는 열을 붙잡을 차례예요. 돈이 거의 들지 않는 것부터 적었어요.
- 창문엔 에어캡, 문틈엔 문풍지 — 커튼까지 치면 틈새로 빠지는 열이 줄어요
- 안 쓰는 방은 분배기 밸브 잠그기 — 다만 한파가 이어질 땐 배관이 얼지 않게 밸브를 열어 두라는 게 제조사 안내예요
- 물을 쓰고 나면 수도꼭지 레버는 냉수 쪽으로 — 온수 쪽에 두면 잠깐 물을 틀 때도 보일러가 돌아요. 다만 혹한기엔 예외예요. 보일러 온수 배관이 얼지 않게 온수 쪽으로 물이 똑똑 떨어질 만큼 틀어 두라는 안내가 있어요(경동나비엔·서울시)
- 샤워 시간 5분 줄이기 — 온수를 데우는 데도 에너지가 들어요
- 낡은 배관은 청소, 오래된 보일러는 고효율 제품으로 — 교체를 생각한다면 사는 곳 시·구청 누리집에서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이 있는지 먼저 찾아보세요
※ 산업통상자원부 「올겨울 난방비 이렇게 절약해 보세요!」(2023년 11월 28일), 서울시(2020년 2월 6일)·「안전한 서울 겨울편」(2025년), 이코노미스트(2026년 1월 21일, 귀뚜라미 안내 인용), 파이낸셜뉴스(2024년 12월 11일, 경동나비엔 안내 인용) 기준이에요.
★ 돌려받는 돈 — 도시가스 캐시백·에너지바우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한국가스공사가 운영하는 제도예요. 겨울(12월~이듬해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이면, 줄인 양에 절감률별 단가를 곱해 현금으로 돌려줘요. 지난겨울(2025년 12월~2026년 3월) 기준은 이랬어요.
| 전년보다 줄인 비율 |
돌려받는 돈(줄인 양 1㎥당) |
| 3% 이상 10% 미만 |
50원 |
| 10% 이상 20% 미만 |
100원 |
| 20% 이상 30% 이하 |
200원 |
30%를 넘게 줄여도 30%까지만 쳐 줘요. 예를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 400㎥를 쓴 집이 340㎥로 60㎥(15%)를 줄였다면 60㎥ × 100원 = 6,000원이에요. 줄인 만큼 가스요금도 덜 나오니 실제 혜택은 그보다 커요.
- 대상 — 도시가스 주택난방용 요금제(개별·중앙난방) 가구예요. 중앙난방 단지는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신청하고, 지역난방 아파트와 취사용으로만 쓰는 집은 빠져요. 가스 계약자와 신청자 이름이 다르면(세입자 등) 계약자 정보제공동의서 같은 서류가 더 필요할 수 있어요
- 신청 — K-가스캐시백 누리집(k-gascashback.or.kr)에 회원 가입하면 신청이 돼요. 지난겨울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받았어요. 이미 가입한 집은 회원 자격이 유지되는 한 다음 사업에도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참여 상태가 이어져요
- 기온 보정 — 겨울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1도 높으면 저절로 덜 쓴 몫으로 보고 기준을 5%포인트 올려요(3% → 8%). 지역별로 따로 계산해요
- 빠질 수 있는 집 — 이사나 명의 변경으로 고객번호가 바뀌어 사용량을 다 조회할 수 없거나,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바꿔 비교 자료가 없거나, 사용량이 0이거나 조회되지 않는 기간이 있는 집. 이사했다면 탈퇴하지 말고 마이페이지에서 고객번호만 바꿔 두세요
- 지급 — 이듬해 여름~초가을에 계좌로 들어와요. 지난겨울분은 2026년 9월 11일 지급이 끝났어요
📝 올겨울은 공지부터 · 10월 21일 현재 누리집에는 올겨울(2026년 12월~) 일정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어요. 조건은 바뀔 수 있어요(2022~23년 겨울엔 7% 이상 줄여야 했고 1㎥당 최대 70원이었어요). 공지가 뜨면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처음이라면 가입하세요. 문의는 고객센터 1522-2011이에요.
에너지바우처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를 돕는 이용권이에요. 2026년 기준으로 아래 두 조건을 모두 갖춘 가구가 받을 수 있어요.
- 소득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세대원 — 본인이나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다자녀세대가 있는 경우
| 가구원 수 |
2026년 지원액 |
| 1인 |
295,200원 |
| 2인 |
407,500원 |
| 3인 |
532,700원 |
| 4인 이상 |
701,300원 |
지원액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여름·겨울 구분 없이 쓸 수 있어요. 지난해 받았고 주소·세대원 같은 정보가 그대로라면 올해는 자동으로 신청돼요. 처음이거나 이사·세대원 변동이 있었다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복지로(bokjiro.go.kr)에서 신청하고, 문의는 에너지바우처 고객센터(1600-3190)예요. 부모님 댁이 대상인지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K-가스캐시백 누리집 지급 기준·자주 묻는 질문(2025년 동절기 기준, 10월 21일 확인), 한국가스공사(2025년 3월 14일), 정책브리핑(2024년 2월 22일), 이데일리(2022년 11월 30일), 매일신문(2026년 10월 9일),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신청 안내(2026년), 서울시 기후환경본부(2026년 8월 13일) 기준이에요.
★ 켜기 전에 — 일산화탄소와 동파 점검
일산화탄소 — 배기통과 경보기
- 배기통 살피기 — 보일러를 쓰기 전에 배기통이 막히거나 빠지지 않았는지, 배관이 부식되거나 찌그러지지 않았는지 보세요. 손으로 만져 볼 땐 보일러와 연통을 식히고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고 전원 플러그를 뽑은 뒤에 하고, 끝나면 플러그를 다시 꽂고 중간밸브도 다시 열어 두세요. 오래 쓰지 않았던 보일러는 처음 켜기 전에 전문가 점검을 받으세요
- 보일러실 환기구는 늘 열어 두기 — 보일러 주변엔 종이 같은 타는 물건을 쌓아 두지 마세요
- 일산화탄소 경보기 — 2020년 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하는 주택·숙박시설은 경보기를 함께 달아야 해요. 이때부터 새 보일러는 경보기와 함께 팔리니, 보일러를 바꿨다면 경보기도 달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 전에 설치한 보일러라도 실내에 하나 두세요
- 이상 신호엔 멈추기 — 연기나 불꽃, 평소와 다른 소리, 타는 냄새, 표시등 깜빡임이 보이면 전원을 끄고 전문가 점검을 받은 뒤 쓰세요
- 가스 냄새가 나면 — 전원 버튼·플러그·전등 스위치 같은 전기제품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가스 밸브부터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 119나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연락하세요
- 배기통을 바꿀 땐 — 한국가스안전공사나 공인시험기관의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구토가 나타나는데 감기나 독감과 헷갈리기 쉬워요. 같은 집 사람들이 한꺼번에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의심해 보세요.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병원에 가고, 쓰러졌거나 의식이 흐린 사람이 있으면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처치 뒤 괜찮아진 것 같아도 몇 주 안에 기억력이나 움직임에 문제가 뒤늦게 생길 수 있으니, 이상하면 다시 진료를 받으세요.
※ 행정안전부 「추워지는 날씨, 화재·일산화탄소 중독 주의하세요!」(2025년 11월 18일), 서울신문(2024년 11월 9일, 행정안전부 안내 인용), 파이낸셜뉴스(2024년 12월 11일, 경동나비엔 안내 인용), 정책브리핑 「8월부터 달라집니다」(2020년 8월 3일), 에너지경제(2020년 4월 30일), 경인일보(2024년 11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 기고), 서울아산병원 「일산화탄소 중독」, MSD 매뉴얼 「일산화탄소 중독」(2025년 4월 검토) 기준이에요.
동파 — 수도계량기와 보일러 배관
- 수도계량기함 — 안에 헌 옷 같은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은 비닐로 덮어 찬 바람을 막아요
-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인 날 외출한다면 — 수돗물을 아주 가늘게 틀어 두세요. 서울시는 지난겨울 2분에 일회용 종이컵 한 잔이 찰 정도로 안내했어요(그 전 겨울엔 33초). 보일러 온수 배관까지 지키려면 온수 쪽으로 물이 똑똑 떨어지게 두세요
- 보일러 배관 —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을 보온재로 감싸고, 낡거나 찢어진 보온재는 바꿔요
- 온수가 안 나온다면 — 배관이 얼었을 수 있어요. 보온재를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부터 대서 천천히 녹이세요. 뜨거운 물을 바로 부으면 배관이나 계량기가 상할 수 있어요(서울시는 50도 넘는 물로 녹이면 열에 망가질 수 있다고 안내해요). 난방을 해도 바닥이 계속 차가우면 제조사 고객센터나 전문 업체에 맡기세요
- 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었다면 — 서울은 120다산콜재단·관할 수도사업소·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다른 지역은 시·군 상수도 담당 부서에 신고하세요
※ 서울시 「'보온 강화+시민 참여'로 수도계량기 동파 이중 예방 나선다」(2025년 11월 14일)·「안전한 서울 겨울편」(2025년)·「올겨울 첫 '동파 경계' 발령」(2025년 1월 8일), 세계일보(2025년 12월 25일), 파이낸셜뉴스(2024년 12월 11일, 경동나비엔 안내 인용), 이코노미스트(2026년 1월 21일, 귀뚜라미 안내 인용) 기준이에요.
✅ 우리 집 난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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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기준은 에디터 제안이에요. 보일러 기능과 권장 사용법은 제품마다 다르니 설명서를 우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보일러는 끄고 나가는 게 더 아끼는 거 아닌가요?
몇 시간 정도의 외출이라면 제조사들은 끄기보다 온도를 조금 낮춰 두라고 안내해요(1~2도, 2~3도 등). 끄면 실내가 10도대까지 식어 다시 데우는 데 에너지가 더 들 수 있고(경동나비엔), 한파에는 배관이 얼 위험도 커져요(귀뚜라미). 실제로 얼마나 아껴지는지는 집의 단열과 비우는 시간에 따라 달라요.
Q2. 외출 모드는 언제 쓰나요?
며칠씩 집을 비울 때 쓰는 기능이에요. 얼지 않을 만큼만 보일러를 최소로 돌려요. 기준은 안내마다 달라서 '이틀 이상'(아시아경제), '일주일 이상'(세계일보), 지역난방은 '3일 이상'(한국지역난방공사)이에요. 6~8시간 짧게 나가면서 켜 두면 집이 많이 식었다가 다시 데우느라 오히려 가스를 더 쓸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요.
Q3. 실내온도 모드와 온돌 모드 중 어느 쪽이 더 아껴지나요?
집 상태에 따라 달라요. 제조사들은 단열이 잘 된 집은 실내온도 모드, 외풍이 있는 집은 온돌 모드가 맞다고 안내하고, 바닥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도 온돌 모드가 낫다는 설명이 있어요. 온도조절기가 자주 여닫는 문 근처나 외풍·직사광선이 드는 곳, 습한 곳에 있어도 온돌 모드를 권해요(린나이).
Q4. 겨울 적정 실내온도는 몇 도예요?
정부는 겨울 실내온도 18~20도, 습도 40~60%를 권해요. 실내온도를 1도만 낮춰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7%가량 아낄 수 있어요(정책브리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겨울 시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난방온도 20도 유지가 중심이었어요.
Q5. 지역난방 아파트도 똑같이 하면 되나요?
조금 달라요. 온도조절기 전원을 끄면 동파를 막으려고 밸브가 자동으로 열려 오히려 난방비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끄지 마세요(한국지역난방공사). 온도는 0.5~1도씩 천천히 올리고(한국에너지공단), 3일 이상 비울 땐 외출 모드로 두세요. 지역난방 아파트는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대상이 아니에요.
Q6. 도시가스 캐시백은 언제, 어디서 신청하나요?
K-가스캐시백 누리집(k-gascashback.or.kr)에 회원 가입하면 신청이 돼요. 지난겨울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받았고, 전년보다 3% 이상 줄이면 줄인 양 1㎥당 50~200원을 돌려줬어요. 이미 가입한 집은 회원 자격이 유지되는 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참여 상태가 이어져요. 10월 21일 현재 올겨울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으니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세요.
Q7. 이사 온 첫 겨울에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나요?
어려울 수 있어요. 캐시백은 전년 같은 기간 사용량과 비교하는데, 이사나 명의 변경으로 고객번호가 바뀌어 사용량을 다 조회할 수 없으면 대상에서 빠져요(K-가스캐시백). 이미 회원이라면 탈퇴하지 말고 마이페이지에서 고객번호를 바꿔 두면 되지만, 바꾼 시점에 따라 그해 캐시백 계산에서는 빠질 수 있어요. 우리 집이 해당하는지는 고객센터(1522-2011)에 물어보세요.
Q8. 에너지바우처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이나 세대원 중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희귀·중증난치질환자·한부모가정·소년소녀가정·다자녀세대가 있는 가구예요. 2026년 지원액은 1인 가구 29만5,200원부터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까지예요. 지난해 받았고 정보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신청되고, 처음이거나 이사·세대원 변동이 있으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서 신청해요(문의 1600-3190).
Q9.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꼭 달아야 하나요?
2020년 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하는 주택·숙박시설은 경보기를 함께 달아야 해요. 이때부터 새 보일러는 경보기와 함께 팔리니, 보일러를 바꿨다면 경보기도 달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 전에 설치한 보일러라도 행정안전부는 실내에 경보기를 두라고 권해요. 일산화탄소는 색도 냄새도 없어 알아채기 어려워요(서울아산병원).
Q10. 보일러 쪽에서 가스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전등 스위치나 전원 플러그, 보일러 전원 버튼 같은 전기제품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가스 밸브부터 잠그고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한 뒤, 119나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한국가스안전공사).
Q11. 수도계량기가 얼면 어떻게 하나요?
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었다면 동파일 수 있어요. 서울은 120다산콜재단·관할 수도사업소·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다른 지역은 시·군 상수도 담당 부서에 신고하세요. 깨지진 않았는데 물이 안 나온다면 미지근한 물부터 천천히 녹이고, 50도 넘는 뜨거운 물은 쓰지 마세요. 미리 막으려면 계량기함에 헌 옷 같은 보온재를 채우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인 날 외출할 땐 2분에 종이컵 한 잔이 찰 만큼 수돗물을 틀어 두세요(서울시).
마무리 — 끄지 말고 낮추고, 오래 비울 땐 외출 모드
난방비는 큰 결심보다 작은 설정에서 갈려요. 온도는 18~20도, 짧은 외출엔 1~2도만 낮추고, 며칠 비울 때 외출 모드. 캐시백 공지가 뜨면 조건부터 확인하고, 처음이라면 잊지 말고 가입하세요.
그리고 올겨울 첫 난방 전에 배기통 한 번, 경보기 한 번.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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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집 관리 · 함께 보면 좋은 글
💌 눈이부신걸 에디터 메모: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확인한 정책브리핑·산업통상자원부·기후에너지환경부·행정안전부·서울시·한국가스공사(K-가스캐시백)·한국에너지공단(에너지바우처) 안내, 서울아산병원·MSD 매뉴얼 자료, 보일러 제조사·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안내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정리한 생활 정보예요.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일러 모드와 외출 기능은 제품마다 다르니 설명서를 우선하세요. 캐시백과 에너지바우처 조건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자가체크 기준은 에디터 제안이에요. 함께 보면 좋은 글: 눈이부신걸 라이프 카테고리.
📚 참고 자료 (2026년 10월 확인)
- 정책브리핑 「나에게 맞는 난방비 절약 방법」(2024년 12월 16일, 법제처) — 실내온도를 1℃ 낮추면 도시가스 사용량 7% 절약 가능, 실내 적정 난방 온도 18~20℃, 적정 습도 40~60%, 외출 시 외출모드 전환
- 정책브리핑 정책기자단 「'난방온도 20도' 함께 절약하는 겨울 에너지」(2025년 12월 18일) —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 2일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 실내 적정 난방온도 20도 유지 중심, 도시가스 캐시백 신청 2025년 12월 1일~2026년 3월 31일
- 산업통상자원부 「올겨울 난방비 이렇게 절약해 보세요!」(정책브리핑, 2023년 11월 28일) — 실내 적정온도 20℃, 뽁뽁이·문풍지·커튼으로 틈새 열손실 줄이기, 안 쓰는 방 난방온수 분배기 밸브 잠그기, 샤워 시간 5분 줄이기, 노후 배관 오염물질 제거,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
- 서울시 「한파 대비! 난방비 절약하는 특급 방법 6가지」(내 손안에 서울, 2020년 2월 6일) — 적정 실내온도 18~20℃·습도 40~60%, 창문 에어캡·문풍지, 내복·카디건·무릎 담요,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두면 보일러가 공회전해 난방비 상승
- 세계일보 「장기외출 때 보일러 꺼야 할까…겨울철 효율적인 난방법은」(2025년 12월 1일) — 짧은 외출은 끄지 않고 1~2℃ 낮추기(경동나비엔: 끄면 10℃대까지 낮아져 재가동 때 에너지가 더 듦), 장기 외출은 외출모드로 동결·동파 예방, 실내난방은 온도조절기 설치 공간의 공기 온도 기준·단열이 잘 된 집은 실내난방·외풍이 있거나 바닥 생활이 많으면 온돌난방(경동나비엔), 문 근처·외풍·직사광선·습한 곳이면 온돌난방(린나이), 한국지역난방공사(3일 이상 장기 외출은 외출모드, 전원이 끊기면 동파 방지 밸브가 열려 난방비 과다 발생 가능, 동절기엔 실내 온도조절기 켜 두기)
- 세계일보 「난방비 아끼려다 '큰돈' 든다…보일러 망가뜨리는 사용 습관」(2025년 12월 13일) — 지역난방 세대에서 조절기 전원을 끄면 난방비가 늘어나는 사례, 한국에너지공단(지역난방은 설정 온도를 0.5~1℃씩 단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은 외출 모드로 두고 문 닫기
- KB Think 「난방비 절약을 위한 보일러 사용 꿀팁과 한파 대비법」(2024년 12월 3일) — 실내 난방모드는 온도조절기 주변 공기 온도에 따라 작동, 온돌모드는 보일러 내부 물 온도를 높이는 기능, 웃풍이 있고 단열이 부족한 집은 온돌모드
- 아시아경제 「보일러 '외출모드' 할까 말까…난방비 폭탄 피하려면」(2023년 1월 26일, 제조사별 기능 정리) — 외출모드는 집을 비울 때 최소 가동 모드, 제조사별 작동(경동나비엔 일정 온도 이하에서 가동, 린나이 4시간마다 10분, 귀뚜라미 실내 8도 유지), 6~8시간 짧은 외출에 외출모드는 가스 낭비 가능, 적어도 이틀 이상 비울 때 유용
- 이코노미스트 「보일러 터졌나?…갑자기 온수·난방 안 되면 '이렇게' 해야」(2026년 1월 21일, 귀뚜라미 안내 인용) — 외출 시 끄기보다 설정 온도 낮추기, 전원이 차단되면 동결 방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한파 땐 전원 상시 연결·가스 밸브와 분배기 밸브 열어 두기,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 보온, 언 배관은 보온재를 벗기고 50~60℃ 물수건으로 천천히, 난방해도 바닥이 차가우면 고객센터·전문 업체
- K-가스캐시백 누리집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이란?」·「캐시백 지급 기준」·자주 묻는 질문·공지사항(2025년 동절기, 2026년 10월 21일 확인) — 주택난방용(개별·중앙난방) 요금제 사용자 참여, 취사용 제외, 절감률 3% 이상 10% 미만 50원/㎥, 10% 이상 20% 미만 100원, 20% 이상 30% 이하 200원(30% 한도, 10원 단위 절사), 온도 보정(평균기온 1℃ 상승 시 5%p 반영·최저 지급기준 3→8%, 17개 지역별 산출), 절감·신청 기간 2025년 12월 1일~2026년 3월 31일(회원 가입으로 신청 완료), 회원 자격이 유지되면 이후 사업에도 재가입 없이 참여, 이사 땐 마이페이지에서 고객식별번호 변경(변경 시점에 따라 산정 제외 가능), 신청자와 계약자 이름이 다르면 계약자 정보제공동의서 등 필요, 제외 대상(고객번호 변경으로 사용량 조회 불가, 중앙→개별난방 전환, 사용량 0 또는 조회 불가 기간 등), 2025년 동절기분 9월 11일 지급 완료, 고객센터 1522-2011
- 한국가스공사 「겨울철 도시가스 절약하고 캐시백 받으세요!」(2025년 3월 14일) — 동절기(12월~다음 해 3월)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이면 지급, 3% 이상 줄이면 구간별로 1㎥당 최대 200원, 20% 줄인 가구는 캐시백과 요금 절감액을 합해 9만 원 이상 혜택
- 정책브리핑 「[돈 되는 정책] 나만 몰랐어?!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2024년 2월 22일) — 주택난방용·중앙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 대상, 중앙난방은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신청
- 이데일리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줄이면 캐시백 드려요」(2022년 11월 30일) — 2022~23년 겨울 기준 7% 이상 30원, 10% 이상 50원, 15% 이상 70원/㎥
- 매일신문 「도시가스 캐시백 3%만 줄여도 ㎥당 최대 200원 돌려준다」(2026년 10월 9일) — 주택난방용 요금제 가구 대상, 취사 전용 요금제와 지역난방 아파트 제외, 이사·명의 변경으로 고객식별번호가 바뀐 집 등 비교할 자료가 없는 가구 제외
-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신청 안내」(2026년) — 신청 기간 2026년 6월 15일~12월 31일, 전년도 지원기간 동안 정보 변동이 없고 올해도 자격을 갖추면 자동 신청, 정보 변동 시 행정복지센터에 알린 뒤 재신청, 담당 공무원 직권 신청 가능,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2026년 8월 13일) — 지원 대상(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세대원 특성 기준 충족), 2026년 지원액(1인 295,200원·2인 407,500원·3인 532,700원·4인 701,300원), 여름·겨울 구분 없이 2026년 7월 1일~2027년 5월 31일 사용,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 복지로 온라인 신청, 이사·세대원 수 변동 시 새로 신청, 에너지바우처 고객센터 1600-3190
- 행정안전부 「추워지는 날씨, 화재·일산화탄소 중독 주의하세요!」(정책브리핑, 2025년 11월 18일) — 보일러 사용 전 배기통 막힘·이탈, 배관 부식·찌그러짐 점검, 보일러실 환기구는 항상 열어 두기, 실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두통·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 서울신문 「추워서 보일러 틀었더니 냄새가… 가정용 보일러 화재 500건, 안전 사용법은」(2024년 11월 9일, 행정안전부 안내 인용) — 보일러실에 종이 등 가연물을 두지 않기, 연기·불꽃·이상한 소리·냄새·표시등 깜빡임이 있으면 전원을 끄고 전문가 점검 뒤 사용
- 파이낸셜뉴스(2024년 12월 11일, 경동나비엔 안내 인용) — 잠시 외출할 땐 전원을 끄지 말고 실내 온도를 2~3도 낮게, 혹한기엔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돌려 물이 똑똑 떨어지게, 전원 플러그는 항상 꽂고 가스 중간밸브는 열어 두기, 연통 파손·이탈 시 배기가스가 실내로 들어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점검은 보일러와 연통을 식힌 뒤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고 전원 플러그를 뽑은 상태에서, 보일러실 환기, 배기통 교체 때 한국가스안전공사 또는 공인시험기관 성능인증 확인
- 경인일보 「[기고] 겨울철 가스안전,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2024년 11월 21일, 최윤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 — 가스 냄새가 나면 가스 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 전기스위치·전자기기 같은 전기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기, 119 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연락, 장시간 쓰지 않은 기기는 전문가 점검 뒤 사용
- 정책브리핑 「[정책달력] 8월부터 달라집니다!」(2020년 8월 3일) — 2020년 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도시가스·LP가스)를 새로 설치하는 숙박시설·일반주택 등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 에너지경제 「8월부터 가스보일러 설치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2020년 4월 30일) — 가스보일러 제조사는 판매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포함해 판매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일산화탄소 중독」 — 경증 증상(두통·현기증·메스꺼움·구토), 무색·무미·무취라 알아채기 어려움, 응급처치(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회복 뒤 몇 주 안에 지연성 뇌 손상(의식·인지·보행 장애 등) 가능, 보일러 가동 전 누출·배기 점검
- MSD 매뉴얼 일반인용 「일산화탄소 중독」(2025년 4월 검토) — 경미한 중독은 독감으로 오인될 수 있음, 같은 집 사람들이 동시에 독감 같은 증상을 보이면 일산화탄소 의심, 의심되면 창문을 열고 집에서 대피, 모든 가정에 일산화탄소 검출기 권장
- 서울시 「'보온 강화+시민 참여'로 수도계량기 동파 이중 예방 나선다」(2025년 11월 14일) — 한파가 이틀 이상 이어지면 수도꼭지를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 흘려보내기, 언 계량기는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기, 120다산콜재단·관할 수도사업소·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신고
- 세계일보 「"2분에 일회용 종이컵 채울 정도" 꼭 기억하세요…'동파 경계' 발령」(2025년 12월 25일) — 서울시: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이면 2분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로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기
- 서울시 「1년 365일 안전한 서울 — 겨울편」(2025년) — 계량기·수도관이 얼면 따뜻한 물수건이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50도 이상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손상으로 교체, 장기간 집을 비울 땐 보일러 온수를 약하게 틀어 한 방울씩 흐르게, 계량기 동파 시 120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 신고
- 서울시 「서울시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발령…외출시 수돗물 이렇게 틀어요」(내 손안에 서울, 2025년 1월 8일, 그 전 겨울 기준) —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로 수돗물 틀어 두기, 계량기함에 헌 옷 등 보온재 채우고 뚜껑은 비닐로 덮기
- 편집 방침 — 특정 제품을 권하지 않으며 모드 이름과 외출 기능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끄기와 낮추기의 실제 절감액은 집마다 달라 제조사 안내로만 소개했고, 외출 모드 기준(이틀·3일·일주일 이상)과 낮추는 폭(1~2도·2~3도)은 보도와 기관 안내를 모아 적었습니다. 언 배관 해동은 제조사 안내(50~60℃ 물수건)보다 보수적인 서울시 기준(50℃ 이하)을 따랐습니다. 캐시백 예시 계산(400㎥→340㎥)과 시·구청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검색 권유, 자가체크 기준은 에디터 판단입니다. 독립 검수 1회를 거쳐 고쳤습니다
※ 본문은 위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이며(2026년 10월 21일 기준) 캐시백·에너지바우처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되면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병원에 가고, 의식이 흐리거나 쓰러진 사람이 있으면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가스 냄새가 나면 전기제품을 건드리지 말고 밸브를 잠근 뒤 환기하고 119나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연락하세요.